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도 찾아온 롤티어분석기입니다. 

지난시간에는 탑솔러의 마음가짐과 운영법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추천 챔프를 알려드렸죠. 

이번에는 현재 시즌에 맞는 미드라이너로서의 운영법, 마음가짐과 추천 챔프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먼저 정글러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아니 미드라이너 운영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정글러 이야기를 왜하죠? 

하시는분들은 일단 읽어보시면 알게됩니다. 

물론 미드라이너 이야기를 할것이니 만큼 최대한 간략하게 줄이고 정글러는 정글러 편에서 다루도록 하죠. 



정글러는 현재 정말 힘든 포지션이 되어버렸씁니다. 

경험치챙기기가 쉽지않고 오브젝트의 중요성은 엄청 높아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글이 죽어버리면 그냥 정글차이가 확 나버리는거죠. 

정글차이가 나버리면 뭐다? 오브젝트가 나간다. 

결국 용차이가 나게되고 게임의 패배에 더욱더 가까워지는 부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미드랑 뭔상관인지는 뭐 설명 안해도 대충 아시겠죠? 

원래 미드정글은 한몸과 같이 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시즌에 더욱더 그래졌죠. 원래 소방수 역할을 도맡아하던 미드라이너가 

결국에는 정글러가 죽지않게 시팅도 해줘야된다는 말입니다. 

깡로밍갈시간도 없고 라인에 붙어있을 시간도 없습니다. 

로밍보다는 정글러의 갱을 함께 같이 간다는 느낌으로 가는게 훨씬 좋습니다. 

이렇다보니 라인전에서 지박령하는 오리아나 같은 챔프는 힘들어지고 

기존에 좋았던 챔프들인 로밍이 강력한 키아나, 다이애나, 탈론 ,판테온 같은 챔프들이 더욱더 활성화 

될 예정입니다. 



그럼 이제 현메타에서 강력한 미드라이너 챔프들을 알아봐야겠죠? 

저는 이번시간에 3개의 챔프를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다같이 보시죠. 



피즈 

자꾸 흐름을 바꾸는 짜증나는 암살자입니다. 밥먹자~,점심시간이네(b신c발이네) 들리고 상어가 헤엄치면

내가 곧죽는구나 하고 순응 해야되는 챔피언이죠.

흔히들 ㅆ발둥이, ㅈ간둥이라고 부르는 재간둥이는 진짜 혈압이 터질것 같은 빡침을 유발합니다.

하지만 플레이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재미있을수 없죠.

데미지도 정신나간 ap 암살자를 해보고싶으시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픽벤율도 높고 승률도 상위권으로 오래 유지하고 있는 꿀챔프입니다.



스킬트리는 보통 재간둥이를 선마스터해서 미드의 소양인 라인 클리어 능력을 올려주고 다음으로는 w-q순으로

스킬을 마스터합니다.

주로 가는 아이템은 진입능력과 회피능력을 올려주는 마법공학 벨트를 주로 첫템으로 구비하고

재간둥이 이후 어그로를 풀수있는 존야와 근접ap 딜러 답게 리치베인을 채용해주는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솔찍이 이렇게 3개의 아이템이 나온 시점에 피즈를 막을 챔피언은 없다고 봅니다.



현재 피즈는 승률 51.31%에 픽률 6.87%로 픽률대비 상당한 승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탈론



위에서 피즈가 픽률대비 승률이 좋다고 이야기 했습니다만 여긴 더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챔피언이 있습니다.

아주 오랜세월 존재하던 미드의 ad 암살자 탈론입니다.

탈론은 라인전 성능은 그리 좋은편이 아니지만 좋은 라인 클리어 능력으로 라인을 빠르게 클리어 해버리고

탈론만의 아이덴티티인 벽넘기를 통해서 로밍이나 합류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챔피언입니다.

궁극기에는 은신도 달려있어서 암살에 용이한점이 많죠.

일반적으로 초반 라인클리어를 위해서 티아멧까지만 먼저 올려주고 이후 암살딜링을 위해 드락사르의 황혼검,

추격 및 도주에 용이한 요우무의 유령검을 많이 채택하게됩니다.

보통 감전을 많이 사용하는 다른 여타 암살자류 챔피언과는 다르게 많은 다단히트로 정복자를 많이 채용하는

모습이 보이고 또한 효율또한 매우 좋습니다.



스킬은 라인클리어를 위한 w-q-e 트리와 조금더 딜량을 추구하는 q-w-e 트리가 있습니다.

라인전 단계에서의 상대방의 대처에 따라 유동적으로 스킬트리를 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탈론은 6.77%의 높은 픽률에도 불구하고 53.67%라는 승률을 자랑하는 챔피언입니다.



녹턴



마지막으로 알아볼 챔피언은 녹턴입니다.

저는 시즌 2때부터 롤을해오던 사람으로써 녹턴이 아직도 미드에 서는게 미묘한 감정이 듭니다.

녹턴은 정글러로 기용되며 탱녹턴이 나오던 시절까지 있을정도로 대중화된 무난무난한 정글러였죠.

물론 탱녹턴이라는게 챔피언의 성능을 제대로 끌어올리진 못하는 선택이었지만 어쨋든 다시금 미드라인에서

암살자 딜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내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q스킬과 패시브 스킬의 조합으로 빠른 라인클리어, 상대방의 견제에도 w 스킬과 패시브 피회복으로 눈깜빡하지 않는

라인 유지력까지 겸비한 좋은 챔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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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메타

롤 티어를 분석하는자가 티어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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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롤티어 분석기입니다.

이번 2020년 들어 10시즌이 되었습니다.

물론 시즌이 바뀐지는 꽤되었지만 그 변화에 의한 플레이어들의 변화를 관찰하고

메타를 확인해서 알려드리는게 저의 몫이라 생각되어 꽤 오랜시간 메타를 관찰했습니다.

일명 2020년 메타에 맞는 탑솔러의 운용과 그에 맞는 챔피언 추천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메타에서 탑솔러의 위치변화는?



현재 메타는 드래곤이 정말 중요합니다.

4드래곤이면 게임 지는게 어렵다고 할정도로 게임이 고착화되어있다고 볼수있죠.

그렇다면 우리의 탑솔러들은 이전 시즌들처럼 내실력과는 큰 관계없이 아랫동네의 승리가

게임의 승리인 상황일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아닙니다.



물론 드래곤이 중요해지면서 바텀,미드,정글 등 상대적으로 드래곤에 가까운 동선의 라인들이

아직까지 영향력을 많이 끼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솔로라인에 경험치를 더 챙겨주는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상황이 급변하게 되죠.



종전의 메타에서는 그나마 탑의 영향력을 올리기위해 피오라나 잭스 등으로 대표되는 스플릿이 강력한

챔피언을 기용하거나 아니면 라인전이 강력한 탑루시안, 탑케넨등의 픽이 주효했습니다.

이러한 픽으로 스플릿을 통해 팀의 주도권을 이끌어 오거나 아니면 상대방 탑라이너를 말려죽여 차이를 크게 벌리는

방식으로 승부를 봐왔다면 이제는 탱커나 딜탱 챔피언들이 다시 재림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아니 솔로라인 경험치 증가가 그거랑 무슨 상관이냐?

그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4드래곤이면 게임이 끝난다고 생각합시다. 그렇다면 우직한 스플릿 챔피언은 탈락입니다.

합류해서 용을 챙길수있게 해주는 팀파이트가 강력한 챔피언이 좋겠죠.

꽤오래전 시즌 초창기 시절의 탑솔러를 생각해보세요. 초반 한타에 합류한 탑솔러는 딜은 강력한데 잘죽지도 않습니다.

폭주기관차 같은 딜탱들이었죠. 이전까지는 경험치 몇개 흘리는거에 눈물나서 탑을 비울수도 없었지만

이번 패치로인해 무조건 싸움에 합류하기 좋은 챔피언이 좋게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싸움이란 싸움에 죄다 끼여서 한따까리 할수있는 챔피언이 좋다 이거죠.

자 그럼 각설하고 현재 메타에서 아주 강력한 챔피언들 4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렌



네. 우리의 가붕이가 어느새 1티어가 되었습니다.

가렌의 장점은 위에서 설명드린 메타에 잘부합하는 딜탱인것과 아주 쉬운 조작난이도에 있습니다.

별다른 조작을 하지못하여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친구죠.



정말 챔피언의 대사처럼 눈도 깜빡안하는 탱킹력과 딜템으로 인한 무시무시한 딜링, 그리고 강력한 궁극기까지

한때 가붕이라며 놀림받았지만 지금 메타에서는 적폐라고도 불리는 챔피언입니다.



보통 채택되는 메인룬은 정밀의 정복자룬이 채택되며 아이템트리는 

트리니티포스이후 스태틱이나 유령무희 같은 공격속도를 올려주는 아이템을 갑니다(공격속도에 영향을 받는 e 스킬)

이후 망자의 갑옷을 필두로 탱킹 아이템을 채택하는 식이죠.

신발 같은 경우에는 원거리 딜러가 매우 잘큰 상황이거나 아니면 상대라이너가 강력한 ad 챔피언일때는 닌자타비를,

보통의 경우엔 딜량상승을 기대하고 버서커를 가게됩니다.

스킬트리는 r-e-q-w순으로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시각기준 가렌의 승률은 53.76%에 픽률은 16.58%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op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자, 이제 누가 가붕이지?



다리우스



다음은 다리우스입니다.

가렌이 나왔으니 다리우스도 나와야죠. 다리우스도 딜탱을 대표하는 챔피언중 하나고

거기에 더불어 강력한 라인전 능력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현메타에서 아주 좋은 픽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이 길어지게 된다면 그 유통기한이 어느정도 존재하는 챔피언입니다만

사실 다리우스를 들고 라인전을 반반 가는건 치욕이기때문에 그점은 어느정도 상쇄가 되겠네요.



아 그리고 다리우스를 하시면 주의할점은 유체화 다리우스가 아주 강력하지만 위에 메타에 관한 설명을

드렸듯 합류가 아주아주 중요하기에 텔레포트 채용을 못하시더라도 칼같은 합류타이밍을 보실줄 아셔야합니다.



다리우스 또한 메인룬은 정밀의 정복자를 활용하고있습니다.

아이템 트리는 트리니티 포스이후 평캔과 라인푸쉬를 위한 히드라 템트리혹은 바로 탱킹아이템을 구비하게 됩니다.

그중 코어아이템은 스테락의 도전이구요.

추천하는 스킬트리는 r-q-e-w 순으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e스킬은 올릴수록 방관과 함께 재사용대기시간이 대폭 줄어들기때문에 딜량이 상승하지 않는 w스킬보다 먼저 찍어줍니다.



현재 시각기준 다리우스는 51.94% 승률에 10.17%의 픽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오른

다음은 오른입니다.

위의 두캐릭터와는 달리 전형적인 탱커 캐릭터라고 할수있죠.

하지만 상상보다 강력한 딜링에 강력한 라인전 수행능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챔피언입니다.

여담으로 저는 오른의 궁극기 처음보고 그뒤로 반해서 정말 오른이 뜨기를 바랬었는데 메타가 오른을 만들어주네요.



오른은 라인전에서 w를 이용한 이기적인 딜교를 활용하기위해 메인룬은 결의의 착취의 손아귀를 채용하게 됩니다.

나중에 체력의 증가로 인한 소소한 탱킹력의 상승효과또한 노리는것이구요.

라인전에서 아이템을 바로 구매할수있는 오른이기에 카탈리스트를 활용한 심연의 가면을 올리는 빌드를 통해

귀환과 라인 복귀시간을 아낄수 있습니다. 보통 심연의 가면과 태양불꽃의 망토를 위시하여 올 탱템빌드를 가게됩니다.


이렇게 현재 메타에서 쓸만한 탑솔러 3챔프를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꿀빨면서 티어올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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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메타

롤 티어를 분석하는자가 티어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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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번에 라인관리에 관한 글은 잘보고 오셨나요

라인 관리는 상대방과의 지속적인 격차를 내어 스노우 볼링을 굴려내서

게임의 승패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운영법입니다.

 

다양한 정글챔피언 -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운영법에따라 많은 챔피언을 선택할수 있다

 

 

그렇다면 정글러는 어떤식으로 상대방과의 격차를 이루어내고 스노우볼을 굴릴까요?

저는 처음에는 롤시작을 정글러로 시작했습니다.

라인전에가면 라인 cs는 꼭 막타로 먹어야되지 상대방 챔프의 스킬은 잘모르는데 상대방 챔피언과

같은 라인에서 경쟁을 하듯 딜교환을 하고 cs도 챙기고 갱킹대비도하고... 아우 뭐 할게 이렇게많아!

하면서 정글로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좋았죠. 내피가 빠지더라도 막타안챙겨도되고 그냥 정글몹만 열씸히 때려죽여서 레벨링하고

템사고 가끔 시간나면 갱킹도 갔다가... 편안하게 게임했습니다.

 

하지만 롤숙련도가 꽤나 많이오른 지금 정말 잘못되었다는것을 깨달았죠.

(현재는 탑솔러이고 탑솔로 전향후 실버에서 다이아까지 올라감)

 

정글러는 피지컬<뇌지컬입니다. 생각을 아주 잘하고 가야되는 라인이죠.

흡연자분들은 픽해놓고 담배도 많이 피러가시는데요. 정글러는 그게 절대로 안되는 챔피언입니다.

물론 다른 라인들도 상대 챔프와의 상성 갱킹 등등 생각해야할것은 많지만 정글러는 전맵에 초반부터

영향을 끼치는 라인으로서 우리 라인이 상대방에비해 상성이 좋은지 모두 파악해야되고

상대 정글의 시작위치를 예측하고 동선을 예측해서 어떤식으로 이득을 굴려야할지 꾸준히 게임 내내 생각해야됩니다.

 

정말중요합니다. 동선 따라해보세요. 동선.

정글러간의 차이를 낼수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카운터정글, 유효한갱킹, 역갱, 잘짜여진 동선으로 빠른 정글링 등 이모든것은

상대방의 동선에 대한 파악이 이루어져있을때 우위를 점할수 있는부분입니다.

 

자 이제 동선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넘어갔으니 세세하게 한번 정글링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동선 설계하기

 

위에서 말했던 부분입니다. 정글러는 각라인의 상성과 상대정글과의 상성을 생각하고

확실한 이득을 만들수 있는 라인에 갱킹을 가는것이 좋습니다.

갱킹에서 이득을 보지못한 순간 상대방은 정글링을 통해 성장을 하고있으므로 격차가 벌어지게됩니다.

그러니 갱킹에 대한것도 성급하게 결정하시면 안됩니다.

 

2.상대 정글의 위치파악

 

동선이라고 해봤자 사실 한정된 동선입니다.

상대방이 정버프인지 역버프인지 파악만 한다면 거의 동선의 예측이 90프로 이상가능하고

이러한 동선에 대한 예측으로 카정이나 역갱등을 활용할수 있겠죠.

 

3.내 시작위치 생각하기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정버프(블루팀)

 

이번에는 내시작 위치입니다.

정버프를 할것인지 역버프를 할것인지 그것이 많은 고민이죠.

아무래도 정글을 처음 접하면 정버프를 많이 하게되어서 그냥 나도 모르게 정버프를 하시는분들 많이 있으신데

각각의 장점이 존재하니 이번기회에 알아가셔서 잘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정버프의 장점은

듀오에게 리쉬를 받게됨으로써 정글링 속도가 빨라지고 체력관리가 뛰어납니다.

그리고 언급했다시피 정석적인 루트로 정글링후 가까운 탑라인으로 눈을 돌리는데

탑라인의 상성에 따라, 라인의 형성에 따라서 갱킹이나 바위게 컨트롤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역버프의 장점은

바텀이 주도권이 있는 픽을 골랐을때 선푸쉬를 하게됨으로서 아랫쪽 바위게를 쉽게 컨트롤할수 있게되고

상대방 아래정글을 카정하기도 좋고 바텀이 딜교환을 잘해놨을경우 갱킹은

물론 유사시에는 다이브까지 노려볼수 있습니다.

 

보통은 캠프를 4캠프 혹은 풀캠프를 도시고 갱킹을 한번 갈수도 있고 안갈수도 있고

이때 쯤 첫귀환 타이밍을 많이들 잡으십니다.

이후에 동선은 사실 정말 리얼한 예측과 계산으로 돌아야되는부분입니다.

 

다시한번 전체적인 라인의 상황을 파악하고 와드를 상대정글에 설치해서 상대방과의 상성을 비교해

이득을 취할수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셔야합니다.

그렇다고 갱킹이나 카정에만 신경쓰시면 기본적인 본인정글의 캠프를 정리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수 있으니 이부분도 유념하여서 정글링을 해야됩니다.

 

정글을 글로 설명하기가 참힘드네요.

다음번에도 유용한 롤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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